세부는 710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에서도 가장 유명한 휴양지로 어디서든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자연을 감상하여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다.



필리핀에서도 바다색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세부는 명성대로 시각마다, 햇빛 방향에 따라 바다빛깔이 수시로 변해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가 유난히 많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이유도 바로 이 에메랄드 빛 바다에 있다.



천혜의 자연을 갖춘 세부에선 썸머 레포츠 와 시티투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산호해변에서 스노클링과 낚시를 체험하며, 자연을 즐기고 즉석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는 호핑투어와 1시간 정도만 교육받으면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바다광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스페인 탐험가 마젤란이 처음 정착한 세부는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가지로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토니뇨성당& 십자가"와 세부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산페드로 요새"를 보며 과거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세부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경제TV가 추천하는 리조트 임페리얼 팰리스에서는 세부 최고의 워터파크 시설이 되어 있어, 푸른 하늘과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여행사업부 T: 02-735-0118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양동현기자 dh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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