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 37주년 심포지엄 입력2014.06.26 21:01 수정2014.06.27 01:4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은 2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해 ‘사회복지사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창립 37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아산재단은 1979년부터 한국 사회 발전과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노조, 5일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평소의 70% 운행"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5일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첫 열차 운행부터 차질을 빚을 예정이다. 파업기간 수도권 전철과 고속철(KTX)은 평소 대비 70% 수준으로 운영된다.철도노조는 4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 2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 구한 KTX 여성 승무원 코레일관광개발 열차 승무원이 KTX 열차 안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승객의 목숨을 구했다. 4일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가는 KT... 3 뒤숭숭한 한국…두아 리파, 내한 콘서트서 "바깥은 중요치 않아" 팝스타 두아 리파가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다, 바깥은 중요치 않다"면서 현 계엄 사태를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두아 리파는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투어 정규 3집의 이름을 딴 '래디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