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272억 아몰레드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4.06.26 13:30 수정2014.06.26 13: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테라세미콘은 삼성디스플레이와 272억4000만 원 규모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4.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