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삼성디스플레이와 272억4000만 원 규모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4.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