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는 현대중공업과 14억2400만 원 규모의 선박평형수(HI-BALLAST) 수처리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