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주가안정을 위해 KDB산업은행과 2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체결 예정일은 내달 1일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