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장병화 서울외국환중개 대표 임명
한국은행은 신임 부총재에 장병화 서울외국환중개 대표(사진)가 임명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장 부총재는 한국은행에서 금융시장 국장과 정책기획국장을 거쳐 3년간 부총재보를 역임하고 2012년 4월부터 서울외국환중개 대표로 재직해왔다.

신임 장 부총재의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3년간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