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2인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이상헌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장(서경대 프랜차이즈학과 초빙교수)이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세미나실에서 ‘성공창업 특강’을 연다. 이번 무료 특강에는 우수 브랜드 선별법과 불황을 타개하는 점포운영 기법, 수익성 극대화 방법, 충성고객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뤄진다. 선착순 50명만 접수하며 예약은 필수. (02)959-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