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해나, '찢어진 청바지로 멋낸 패션' 입력2014.06.19 21:04 수정2014.06.19 2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모델 송해나가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알베르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앤디(Ro&De) 런칭 기념 PT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컴백에…아내 "당신을 믿어" 2 TXT·엔하이픈·제베원, 밴드 '자체발광 투엔제' 결성…'MAMA'서 공개 3 임영웅, 올블랙 수트에 그윽한 눈빛…'리사이틀'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