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섹시한 비키니 자태 뽐내…"윤계상이 반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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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가 아찔한 비키니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god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의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패션지 '인스타일'의 화보에서 이하늬는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몸매 관리에 대해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며, "영화 '타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덧붙였다.
이하늬가 영화 '타짜'에서 맡은 캐릭터 '우 사장'에 대해서 "실제 이하늬란 사람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 촬영장은 ‘스스로를 다 토해내도 좋을 만한 근사한 놀이터’였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하늬 수영복 몸매 대단하다.", "이하늬, 윤계상이 반할만 해", "이하늬, 미스코리아 출신 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의 매력적인 비키니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