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는 자호사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에 61억11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5%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