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2013년도 정교사 채용이 진행 중이던 2012년 11~12월 기간제 교사였던 정씨와 다른 기간제 교사의 아버지인 이모씨로부터 현금 6500만원과 시가 400만원 상당의 임농 하철경 화백의 한국화 두 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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