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 전환, 지수 소폭 상승세 이어져





SK하이닉스의 질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기술주 가운데는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은 운수장비 업종에 대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현대모비스와 기아차, 현대차가 동반 강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지배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74000원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매수로 전환했다.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외국계 순매수 상위권에 실리콘웍스와 원익IPS와같은 종목이 올라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는 파라다이스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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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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