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협력회, 세월호 성금 입력2014.06.16 20:48 수정2014.06.17 01: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모임인 현대·기아 협력회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안산희망재단에 4억103만원을 기부했다. 박인철 현대·기아 협력회 부회장(왼쪽)이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 2 한덕수 "국정 혼란 안정화가 사명…혼신의 노력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국민과 국익만 생각하며 위기 극복에 혼신의 노... 3 韓 권한대행 긴급지시 "전군 경계태세 강화…치안질서 확립"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 저녁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뀌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대통령 하야와 암살, 탄핵소추안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