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稀 맞은 반기문 총장
개발도상국 그룹인 G7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주 엘티아모시(市)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가운데)이 지난 13일(현지시간) 70세 생일을 맞아 볼리비아 국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엘티아모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