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대방 디엠시티’가 입지한 마곡지구는 서울에서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역(3,665,086㎡)으로 상암의 6배 규모이다. 이곳은 여의도공원의 2배 크기인 보타닉 공원과 연구단지, 산업, 주거가 같이 조성되는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LG컨소시엄, 코오롱, 롯데제과, 이랜드, 대우조선해양 등 55개의 기업체가 입주 예정 중이어서 소득 수준이 높은 16만명의 탄탄한 임차수요가 예상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교통환경이다. 마곡지구 내에서도 황금노선인 9호선 양천향교역이 단지 내로 직접 연결된 역사(驛舍)권 단지로 세대를 나와 엘리베이터로 지하4층에 내리면 바로 9호선 양천향교역 개찰구로 이동할 수 있다. 상가 이용 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철로 내려오게 되어 지하철을 자가용처럼 이용 할 수 있다. 이에 김포공항은 물론 여의도 및 강남까지 출ㆍ퇴근이 상당히 수월해 9호선 라인의 강남 및 여의도 오피스텔 임차수요까지 견인 할 수 있다.
여기에 풍부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503,431㎡ 면적(여의도 2배이상)의 보타닉 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근거리에 이대병원, 이마트 및 신세계몰이 있어 편리한 생활기반을 향유할 수 있다.
저렴한 분양가도 강점이다. 마곡지구 대방 디엠시티의 전용 24㎡의 분양가는 약 1억4천만원(VAT별도)로 이 경우 기존 9호선 라인의 10년 이상 된 오피스텔 전용 25㎡ 안팎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5만원을 그대로 적용 한다면 입주 후 60% 담보대출에 대한 예상이자 3.5% 비용을 감안하여도 연 10% 안팎의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따라 저금리 시대의 안정적이고도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 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상품을 살펴보면 마곡지구 내 기존 공급된 15개 업체의 경우 평균 300여실의 공급량을 선보였는데 이 단지는 총 총 1,281실의 대규모로 타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관리비용 및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마곡지구 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로 원룸에서 스리룸까지 다양한 평면구성으로 독신자만을 위한 오피스텔이 아닌 2~3인 가구(신혼부부 및 직장은퇴자 등)의 실 수요까지 배려했다. 또한 입주민들의 자부심과 편의를 위해서 기존 오피스텔에는 볼 수 없었던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 마곡지구 내 최고급 오피스텔을 지향하고 있다. 설비 부분에서도 마곡지구 내 열병합 발전소를 이용하여 냉난방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함으로 실내에 별도의 설비공간이 없어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관리비 부분도 많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일정은 12(목)~16(월)까지 5일간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91-6번지 발산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3년 도급순위 58위로 단기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 한해 경남 양산신도시, 전주혁신도시, 세종신도시, 진주혁신도시 등에 아파트 7,105가구, 오피스텔 6,350실 공급을 계획하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울 및 수도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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