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은 13일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한국씨티은행과 5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5년 6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