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어제(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농심 사랑나눔베이스볼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심은 야구 관람객들이 태풍냉면 1봉지를 가져오면 입장권 1매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1천개의 태풍냉면을 모아 미리 준비한 제품과 함께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3월 출시된 태풍냉면은 물냉면의 시원함과 비빔냉면의 매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농심 관계자는 "사랑나눔베이스볼 행사는 나눔의 기쁨과 프로야구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농심만의 특별한 이벤트"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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