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12일 계열사 중부발전과 686억 원 규모의 신서천화력 건설사업 설계기술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