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13억 원 규모의 서울가좌 행복주택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2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