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5월 연예 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화보촬영을 통해 물오른 미모와 파격적인 패션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이파니는 매끈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착용,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어깨와 골반 부분에 새겨 놓은 문신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파니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둘째 아이를 낳은 후 남편 서성민과 부부싸움이 지속, 막장까지 갈 뻔 했던 사연과 두 아이 엄마로서 숨겨뒀던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파니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사랑을 춤을 타고`에 출연중이다.(사진=간지)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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