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중국 마이크론세미컨덕터와 47억8178만 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5.2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