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새로운 상품체계 `Code9`을 발표하고, 그에 따른 첫 체크카드 `S-Line`을 출시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S-Line` 체크카드는 `Code9` 중 `스마트세이버`, `프리마돈나`와 같이 실용 중시 직장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입니다.



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0.5% 적립, 월 최대 2만원 할인,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혜택 등이 있습니다.



우선 행사기간 중 `S-Line` 체크카드를 발급 받고 할인서비스 제공 가맹점에서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LG전자 울트라PC그램(1명), 아이패드 에어(10명), 신한 기프트카드 10만원권(50명), 신한 기프트카드 5만원권(100명) 등 총 161명에게 경품을 제공합니다.



업종별로 요일에 따라 이용금액의 5%를 추가로 캐시백 해주는 행사도 진행되며, `S-Line`의 기본 서비스인 전 가맹점 0.2% 적립을 두 배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틀에 박힌 이벤트를 지양하고 대상고객들의 니즈를 섬세하게 맞출 수 있는 행사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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