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이민기 주연의 '황제를 위하여'는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이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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