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미, '가슴에 와 닿는 울림' 입력2014.06.09 14:29 수정2014.06.09 14: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가수 거미가 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친구 감독' 곽경택에 '처가 이슈' 이승기까지…12월 출사표 [김예랑의 영화랑] 2 [포토] 아이칠린 채린, '눈부신 아름다움' 3 [포토] 아이칠린 이지, '심쿵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