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자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9억14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7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