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자, 9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입력2014.06.03 13:09 수정2014.06.03 13: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인전자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9억14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오는 12월7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스코퓨처엠,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전망…목표가↓"-현대차 2 "SK스퀘어, 배당금 증가·실적 개선 전망"-SK 3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크게 밑돌 듯…목표가↓"-B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