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현대증권 아닌 '현대자산운용' 인수 의향서 제출" 입력2014.06.02 11:45 수정2014.06.02 11: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DGB금융지주는 현대증권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대증권 인수 추진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 회사가 보유한 현대자산운용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어 "현대자산운용의 분리 매각시에만 입찰참여를 고려하고 있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서 재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유니온제약, 2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주목 e공시] 2 '계엄 후폭풍' 코스피, 외인 '팔자'에 2440선 후퇴…코스닥도↓ 3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23억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주목 e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