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프레시안 드레싱`의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기존 ‘프레시안’과 ‘프레시안 by VIPS’ 2종류의 라인업으로 운영하던 드레싱 브랜드를 ‘프레시안 by VIPS’로 통일하고 제품 디자인도 실용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에 리뉴얼하는 제품은 ‘프레시안’ 브랜드로 운영되던 제품 군으로, ‘프레시안 오리엔탈드레싱’과 ‘프레시안 후르츠키위드레싱’, ‘프레시안 요구르트드레싱’ 등 총 7종입니다.







특히 제품별 특성에 따라 색상을 달리해 제품별로 구분이 용이하게 하고, 제품 전면에 원료 중심의 이미지를 삽입해 제품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했습니다.



CJ제일제당이 냉장 드레싱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하는 이유는 드레싱 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프리미엄 드레싱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0%씩 성장하며 냉장 드레싱 시장 내에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주은 CJ제일제당 드레싱 마케팅 담당 부장은 “소비자들의 외식 경험이 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으로 인해 프리미엄 드레싱 시장도 큰 성장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프리미엄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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