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전자어음 결제 완료"…부도설 부인 입력2014.06.02 10:03 수정2014.06.02 10: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켐은 2일 부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지난 달 30일 기업은행외로부터 지급 제시된 전자어음 4억3600만 원에 대해 은행 거래 마감 시간까지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지난 1일 전액 입금돼 결제 완료 처리 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미 나스닥 지수, 사상 첫 20,000선 돌파 마감 2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3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