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관으로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중인 금연법으로 인해 개인이 운영하는 PC방뿐만 아니라PC방프랜차이즈업계도 불황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가운데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맞이한 PC방프랜차이즈가 있다. 바로 스누스피시방이다.





스누스피시방은 무연담배인 스누스 담배를 도입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상반된 권리를 충족시켰을 뿐만 아니라, 베란다식 흡연부스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흡연공간을 확실히 분리시켜 쾌적한 실내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매장 내의 카페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카페같은 인테리어를 통해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통상적으로 가장 빈자리가 많은 시간대로 알려진 오후 1시에도 좌석점유율이 100%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스누스PC방 대전점 기준)





차별화된 PC방 프랜차이즈 전략을 통해 단순한 PC방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누스피시방에 관심을 갖게 된 예비 창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PC방 창업주에게 확실한 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제공하며 창업 후에도 모니터 2년 무상as 를 받을 수 있고 또한 가맹비 로열티를 무료로 할 뿐 만아니라 본사가 직접 무이자대출을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예비창업자들이 부담없이 피시방창업을 준비하는데 유리하다는 평가다.





PC방프랜차이즈 스누스피시방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snusp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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