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조윤경이 화제다.







조윤경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새 여름이 성큼. 날씨야 한여름엔 얼마나 더우려고 이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경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윤경 아나운서 예쁘네" "조윤경 아나운서 요즘 아나운서들은 다 미인인듯" "조윤경 아나운서 연예인 뺨 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조윤경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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