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수담수화 전기' 생산 입력2014.05.28 21:10 수정2014.05.29 05:0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GS건설은 현재 운영 중인 연구용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약 200W의 전기가 생산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했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장치를 이용해 내년까지 대규모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10㎾까지 전기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급대책 물거품 위기…정부 믿고 재건축 추진한 조합들 '허탈' 국회가 탄핵의 소용돌이에 빠지면서 ‘주택 공급 확대’를 예고한 정부의 주요 대책에 빨간불이 켜졌다. 당장 재건축 사업을 최대 3년 단축할 수 있는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2 가파른 분양가 상승…분양가 상한제 단지 인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분양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10월 전국 아파트 ㎡... 3 LH, 청년 공공주택 거주수기 공모전 시상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서울 성수동 뉴홈 팝업 쇼룸에서 ‘공공주택 청년 Life History 내가 경험한 공공주택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