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티에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억8429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폭을 38.04% 줄였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1억7425만 원으로 2.33%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5억527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