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2900억 규모 공급물량 증산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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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는 에프에이치아이(FHI·Fuji Heavy Industries, Ltd.)와 항공기 B787 SEec.11의 날개 구조물 공급물량을 증산하는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00억 원 규모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계약금액은 2900억 원 규모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