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아르마니 시그니처 레드 계열의 6가지 색상과 베이지 계열의 6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용량과 가격은 각각 6ml, 3만원씩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측은 "네일라커가 마르기 전에 크리스탈 광택의 젤 텍스쳐로 변하게 하는 기술을 이용했다"며 "한 번만 발라도 탑 코트 효과와 오랜 지속력, 광택력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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