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레이싱걸 신세하가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ECSTA Super Challenge)` 1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슈퍼레이스가 개최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아마추어 대회로, 아마추어 대회이지만 대회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아 총 7종목(클래스)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다음 경기는 오는 6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영암(전남) = 사진팀 show@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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