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중국 하이테크반도체와 14억2394만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8.7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