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금융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을 하는 BGF캐시넷을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편입 후 이 회사에 대한 BGF리테일 지분비율은 41.94%에 달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