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5월 마지막주(5/26~5/30)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LG전자 3천억원을 비롯하여 모두 1조4천46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건수는 84건으로 1주일 전보다 29건 늘었고, 발행액은 1조4천460억원으로 6천840억이 증가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9천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천760억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900억원, 운영자금이 1조160억원, 차환자금이 3천400억원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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