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상사, 핸드백 브랜드 칼린 론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진상사는 미국 뉴욕 파슨스 출신의 듀오 디자이너인 박지원, 이승희 씨가 참여한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칼린은 '이지(easy) & 스마트(smart), 시크(chic) & 유니크(unique)'를 테마로 잡았다. 올해 가을·겨울(FW) 시즌부터 커리어 우먼을 대상으로 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arlyn.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칼린은 '이지(easy) & 스마트(smart), 시크(chic) & 유니크(unique)'를 테마로 잡았다. 올해 가을·겨울(FW) 시즌부터 커리어 우먼을 대상으로 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arlyn.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