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22일 나노기공실리카 제조시설을 신규 건설하기 위해 195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5%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2016년 1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