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가 테크노폴리스 최초로 1순위 청약이 마감되며 테크노폴리스 분양시장에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오픈 후 3일 동안 2만7천여 명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가는 등 뜨거웠던 관심이 청약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제일건설(주)은 15일, 대구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67㎡형이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인데 이어 84㎡A형은 1.87대 1, 84㎡B형은 1.12대 1로 1순위 청약마감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뜨거운 분양열기로 부동산수요자들과 관계자의 주목을 받아왔던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이번에 제일풍경채가 테크노폴리스 분양시장 최초로 1순위 청약마감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여전히 핫한 분양시장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게 됐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가 이처럼 높은 청약률을 보인데는 가시화되고 있는 테크노폴리스의 미래비전과 학교, 공원,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탁월한 입지가 고객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4베이 혁신평면과 팬트리 등의 수납특화와 남향 위주 배치의 쾌적설계 등 소비자가 반할만한 뛰어난 제품력에 대한 호응이 청약률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제일풍경채는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도 알짜배기 위치로 소문난 A-5 블록에 조성된다. 단지 앞은 중심상업지구로 입주민들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단지 뒤쪽으로는 학교와 맞닿아있어 도로를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뒤쪽에 위치한 약 3천여 평의 공원이 쾌적한 삶을 보장하는 등 입지가치가 뛰어나다.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제일풍경채는 시내외로의 교통인프라도 뛰어나다. 연내 개통을 목표로 7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테크노폴리스~수목원 진입도로는 달성군 현풍~달서구 대곡(대구 수목원)간의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시키고,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IC를 통해 시외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대구테크노폴리스 동측으로 한국의 100대 명산인 비슬산과 서측의 낙동강, 도시 내 북쪽 현풍천, 남쪽 유곡천, 중앙으로 호수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0만㎡ 규모의 공원녹지 조성이 계획되어 있어 녹지공간이 도시면적보다 넓어져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이미 들어선 DGIST와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해 각종 연구시설과 대구의 명문고로 불리는 포산고, 계명대·경북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계획중인 교육·연구시설이 모두 조성되면 대구교육의 혁신을 일으킬 또 하나의 교육중심지로 자리하게 되어 미래가치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는 5월 22일 당첨자 발표, 정당 계약체결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 홈페이지 : www.daegu-jeil.co.kr

■ 분양문의 : 053-638-9911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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