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신정보통신, 지난해 적자 전환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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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이 지난해 적자 전환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신정보통신은 전날보다 13원(2.05%) 하락한 622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내림세다.
이 회사는 2013 회계연도(2013년4월~2014년3월) 영업손실 8억 원, 당기순손실 3억 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어섰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7.2% 늘어난 1079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공공부문 조직 확충으로 인건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신정보통신은 전날보다 13원(2.05%) 하락한 622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내림세다.
이 회사는 2013 회계연도(2013년4월~2014년3월) 영업손실 8억 원, 당기순손실 3억 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어섰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7.2% 늘어난 1079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공공부문 조직 확충으로 인건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