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터株, 중국에 '울고웃고'…에스엠↓·웰메이드↑ 입력2014.05.19 14:35 수정2014.05.19 14: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엔터주들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기관·외국인 선호주들은 급락하고 있고, 웰메이드와 로엔 등은 중국발 기대감을 타고 급등중이다.19일 오후 2시26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1950원(4.15%) 떨어진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6.96%, JYP Ent.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