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방글라데시 한류 졸업식 참석 입력2014.05.19 02:11 수정2014.05.19 0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은 17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지방정부 교육개발원 대회의장에서 열린 초등학교 시범 졸업식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이 회장이 2011년부터 방글라데시에 한국의 졸업식 노래와 교향의 봄 등이 담긴 디지털피아노 5000대와 교육용 칠판 5만개를 기증한 데 대한 답례로 방글라데시 교육부에서 마련한 한류 졸업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정선거 파헤치려 선관위 간 계엄군…경찰, 이미 '무혐의' 종결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군이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진입한 데 대해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한 것이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발언이 나온 가운데 경찰이 이미 해당 의혹을 수사 후 무혐의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경... 2 "이혼한 전처에 재산 맡기긴 싫은데"…해법은 유언대용신탁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전문가 기고칼럼인 'Law Street'는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3 '밥 대신 빵 먹는 날'…학교 비정규직 '역대 최대 총파업' 노원구의 한 초등학교는 6일 급식조리사 중 일부 인원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에 참석하면서 대체식을 제공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