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아프리카 '생명의 우물' 캠페인
삼성에버랜드는 식수가 부족하거나 오염수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우물을 건립해 주는 ‘아프리카의 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 개장 1주년을 맞아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와 공동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