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해 11월 27일 「대구대 법대교수 메신저서 "탈북자 사형시켜야"…논란 확산」

제하의 보도 등에서 윤재만 교수의 탈북자 발언 관련 보도를 하였으나, 당시 SNS대화방의 대화록을 확인한 결과 윤 교수는 대화방에 근무하듯이 상주하면서 지나친 욕설과 ‘도배’로 반민족적 친일과 독재,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등을 옹호하는 일부 탈북자들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파괴행위를 하지 말 것을 경고하였을 뿐 종북적 발언이나 대한민국 전체 탈북자들을 사형시켜야 한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신청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