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개봉, 극장가 블록버스터급 돌풍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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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질라`가 관객몰이에 나섰다.
지난 13일 영화 `고질라`가 서울 CGV왕십리에서 언론시사회를 열고 15일(오늘) 개봉했다.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는 `고질라`는 2014년, 더 크고, 더 위협적으로 새롭게 리부트되어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애런 존슨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주연을 맡았고 브라이언 크랜스톤, 줄리엣 비노쉬, 와타나베 켄 등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영화에 합류해 열연을 펼쳤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면서 다른 관점으로 고질라를 영화에 그려냈다고 전했다.
‘고질라’는 1954년 인간들이 깨운 존재로 인해 시작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 재난을 그린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질라, 한번도 안봤는데 이번엔 봐야지", "고질라, 모 아니면 도", "고질라, 괴물영화? 재밌을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고질라` 공식사이트)
채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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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면서 다른 관점으로 고질라를 영화에 그려냈다고 전했다.
‘고질라’는 1954년 인간들이 깨운 존재로 인해 시작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 재난을 그린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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