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글로벌 일자리가 줄고 국내 일자리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15일 글로벌 일자리 검색엔진인 `내일검색`을 통해 지난달 기업별 일자리 수집량의 흐름을 통해 취업경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4년 3월대비 4월 전체 일자리 수집량은 4천959만2천682건으로 3월(5천478만6천260건)보다 519만3천578건(9.48%) 감소했다. 올 상반기 채용이 마무리되면서 전체적인 채용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내의 경우 3월 183만8천86건에서 4월 198만8천759건으로 15만673건(8.2%) 늘었다.



국내 일자리의 경우 대기업과 공기업 등 상반기 공개채용 진행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등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 취업자 증가도 같은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크루트의 글로벌 일자리 검색엔진인 `내일검색`은 2014년 1월 현재 미국과 일본, 중국은 물로 나이지리아와 캐나다, 칠레 등 전세계 44개국 5천632개 사이트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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