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매각을 위해 14일 예비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두 곳 이상의 외국계 자본과 국내 사모펀드(PEF)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은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24.70%)와 KDB칸서스밸류유한회사(60.35%)가 보유한 KDB생명 지분 전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