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홀딩스, 자회사 3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입력2014.05.14 15:47 수정2014.05.14 15: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인 대륜E&S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7% 수준이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증시서 줄줄이 짐 싸더니…'자진상폐' 역대급 늘었다 2 코스닥 유상증자 70%가 운영자금·채무상환 3 '거인의 어깨' 올라탈까…버핏은 도미노피자, 버리는 中 베팅